연예
이영아 민낯 여전해…정글가는 길 포착! “진짜 꿀피부는 이런거야!”
입력 2014-01-19 10:48 
사진=KBS


‘이영아 민낯

지난 18일 김병만을 비롯해 임원희, 봉태규, 이영하, 서하준, 온유, 김동준, 황현희 등은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이날 인천공항에는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의 홍일점인 이영아가 캐주얼한 차림에 민낯으로 등장해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편안한 아웃도어웨어에 패딩 재킷을 걸치고 나타난 이영아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않은 상태에서도 아기피부를 과시해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이영아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아 민낯, 역시 이영아네” 이영아 민낯, 이 분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이영아 민낯, 완전 꿀피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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