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프러포즈 계획.
유연석은 18일 방송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응사특집 3탄에서 프러포즈 계획을 전했다.
이날 유연석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선정했다. 그는 쌍꺼풀 있는 큰 눈을 선호하진 않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다. 단순히 예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사람에게 매료되는 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남자다운 프러포즈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직접 만든 아기침대를 선물하며 ‘내 아를 낳아도라고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18일 방송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응사특집 3탄에서 프러포즈 계획을 전했다.
이날 유연석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선정했다. 그는 쌍꺼풀 있는 큰 눈을 선호하진 않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다. 단순히 예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사람에게 매료되는 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남자다운 프러포즈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직접 만든 아기침대를 선물하며 ‘내 아를 낳아도라고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