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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각종 폐 질환 일으켜 주의 필요
입력 2014-01-18 18:31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사진=SBS 뉴스 캡처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최근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한 모습을 공개했다.

초미세 먼지를 이루고있는 건 중금속 덩어리로 알려져 그저 놀라움을 안긴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 초미세먼지는 30분의 1에 불과해, 호흡기에 들어가면 걸러지지 않고 폐 속에 달라붙는다. 특히 각종 폐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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