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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윤한, 이소연에 골프자세 코치…“자세가 좋다”
입력 2014-01-18 17:36 
‘우리결혼했어요’ 윤한과 이소연이 골프채 하나로 행복해했다. 사진=우리결혼했어요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결혼했어요 윤한이 가상아내 이소연에게 골프자세를 알려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윤한 이소연 부부는 골프채 하나만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안겼다. 이날 윤한은 멋스러운 골프자세를 선보이며 이소연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딱 소리를 내며 제대로 된 골프자세를 보였다.

윤한은 이소연을 불러 골프자세를 지도했다. 이에 이소연은 사실 윤한 씨가 뒤에 있어 더 떨려서 못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소연의 걱정에도 그녀는 윤한의 코치 덕분에 완벽한 골프자세를 뽐냈다. 그는 나이스 샷, 자세가 좋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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