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웨덴의 여자 헐크, 웬만한 남자 보디빌더 뺨치는 근육
입력 2014-01-18 12:45 
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가 화제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스웨덴의 여자 헐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이름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웬만한 남자 보디빌더 뺨치는 팔근육을 가진 스웨덴의 여성은 하이디 부오렐라로 인터넷에서는 스웨덴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 불린다.

그녀의 팔근육은 크기나 굵기가 섬세함에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잔 근육들이 모두 살아 있고 근육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이다.

이 강력한 보디빌더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이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이 금언은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녀에게 버팀목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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