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피하는 법
과식을 피하는 법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각종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부작용 없는 과식을 피하는 법 열가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우선 음식을 섭취할 때 작은 그릇을 이용하는 것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같은 양의 음식도 작은 그릇에 담으면 더 많아 보이기 때문.
주로 사용하는 손을 쓰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자나 빵을 먹을 때 특히 유용한 것으로 오른손 잡이가 왼손을 써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양을 2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거울을 식탁이나 주방에 두면 음식을 먹을 때 자신의 선택을 의식하게 돼 건강식을 택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는 이밖에 방법으로 TV를 끄고 식사하면 음식 섭취량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고 붉은 색 그릇을 사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전했다.
이밖에 천천히 먹기, 배고플 때 껌 씹기도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지 않고 살찌게 만드는 음식의 사진을 찍고 살펴보는 것도 과식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한다고 조언했다.
과식을 피하는 법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각종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부작용 없는 과식을 피하는 법 열가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우선 음식을 섭취할 때 작은 그릇을 이용하는 것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같은 양의 음식도 작은 그릇에 담으면 더 많아 보이기 때문.
주로 사용하는 손을 쓰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자나 빵을 먹을 때 특히 유용한 것으로 오른손 잡이가 왼손을 써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양을 2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거울을 식탁이나 주방에 두면 음식을 먹을 때 자신의 선택을 의식하게 돼 건강식을 택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는 이밖에 방법으로 TV를 끄고 식사하면 음식 섭취량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고 붉은 색 그릇을 사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전했다.
이밖에 천천히 먹기, 배고플 때 껌 씹기도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지 않고 살찌게 만드는 음식의 사진을 찍고 살펴보는 것도 과식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