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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신임 사무국장에 김영기 부장 선임
입력 2014-01-17 18:59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신임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삼성은 17일 신임 사무국장으로 김영기 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기 사무국장은 삼성전자 스포츠 구단인 농구단, 축구단, 육상단의 지원업무를 역임했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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