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이승기·이서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7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수혁은 이승기 이서진 등이 속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앞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수차례 만남을 갖은 이수혁은 조만간 전속 계약을 최종 확정하고 공식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해 12월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이 전속 예약이 만료됨에 따라 FA(Free Agent) 시장에 나오게 됐다. 그는 지난해 영화 ‘무서운 이야기2와 KBS2 ‘상어에 출연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17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수혁은 이승기 이서진 등이 속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앞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수차례 만남을 갖은 이수혁은 조만간 전속 계약을 최종 확정하고 공식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해 12월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이 전속 예약이 만료됨에 따라 FA(Free Agent) 시장에 나오게 됐다. 그는 지난해 영화 ‘무서운 이야기2와 KBS2 ‘상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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