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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1년 반 공백, 연기 목말라‥모든 에너지 쏟고 있다”
입력 2014-01-17 13:27  | 수정 2014-01-17 13:28
배우 정일우가 1년 반 동안의 공백 동안 연기에 목이 말랐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강대선 이재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2012년 초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오랜 공백을 가졌다. 최근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극중 서도영 역을 맡아 1년 반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정일우는 처음 시작할 때는 부담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한 작품을 책임져야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너무 좋은 분들과 촬영하게 돼 기분 좋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1년 반 공백기 동안 연기에 목말라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 내 모든 에너지를 쏟아 촬영하고 있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황금무지개가 아역 출연분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해 정일우는 아역 때부터 시청률이 잘 나와서 부담이라기 보다는 힘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작품인 ‘해품달이 아역부터 시청률이 잘 나왔는데 그런 게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실어주는 것 같다”며 아직 중반이긴 하지만 극 전개가 더 흥미진진해질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 그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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