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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익형호텔로 가장 주목받는 이곳, 새로운 투자처를 선점하라 ‘오션팰리스’ 호텔
입력 2014-01-17 12:56 
요즘은 호텔투자 뿐만 아니라 레지던스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 되고 있다. 호텔이나 레지던스의 객실에 투자해 수익을 거두는 형태이다.
그 투자의 중심에 있는 제주도는 최근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돼 유네스코에 등재된 데다 부쩍 늘어난 중국인들의 투자로 활황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도는 하루 관광객이 5만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만 해도 하루 1만 50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관광의 중심 서귀포 시내에 지하 5층 지상 11층, 객실 257실의 매머드급 호텔인 오션팰리스 호텔이 지난 2월 완공돼 여러 가지 준비를 마치고 5월에 그랜드 오픈했다.

㈜팰리스 레저산업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객실 가동률은 90% 이상을 자랑하고 있는 서귀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서귀포시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등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와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미천굴 등 서귀포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차로 20분 거리 안에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서귀포 앞바다와 인접해 있어 바다조망이 좋으며 한라산까지 제대로 보여 더 이상의 조망이 없다는 평가다.
우뚝 솟아올라 있는 갈색의 고급스러운 호텔의 외형도 고대 로마양식으로 돌을 붙인 마감 때문에 마치 그리스의 낭만적인 해변 호텔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대리석과 원목마루로 꾸며져 품격 있는 널찍한 객실에는 내부 기본 옵션으로 식탁을 비롯한 침대, 소파, 붙박이장 등의 기본 가구와 TV, 드럼세탁기 등의 전자제품, 조리기구까지 생활에 필요한 일체의 기구가 마련돼 있다.
게다가 호텔 내에는 특급호텔 부럽지 않은 멋진 로비가 있으며 최고급 레스토랑을 비롯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이렇게 편리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니 제주도로 여행 온 관광객들도 굳이 노후한데다 가격까지 비싼 특급호텔을 찾지 않고 오션팰리스로 이동하는 추세이다.
이번 공사대물 특별 개별등기 분양으로 나온 물량 중 몇 세대는 바로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수익 역시 계약과 함께 받을 수 있다. 오션팰리스는 제주도를 찾을 때 별장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생각한다면 위탁 임대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실제로 투자금 대비 최대 연 12.8%의 확정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 이자도 지원해주고 있으니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게다가 위탁 임대를 하더라도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을 이용할 때도 부부가 정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오션팰리스 호텔의 경우 3.3평방미터당 700만원대로 완공돼 다른 호텔의 분양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계약과 함께 수익을 지급해준다는 장점 때문에 큰 매력이 있다.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이니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문의 : 02-558-091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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