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이유 기획사` 로엔엔터, 117억원 규모 JYP엔터 지분 처분결정
입력 2014-01-16 19:01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6293주를 116억69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1%에 달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자는 올해 12월말까지다.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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