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올해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만 4천6백 개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공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과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만 4천6백 개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공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과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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