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격시대 첫 방송에 김소현 “영화 한 편 본 느낌” 소감
입력 2014-01-16 17:28 
감격시대 첫 방송. 배우 김소현이 ‘감격시대’ 첫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감격시대 첫 방송.

배우 김소현이 ‘감격시대 첫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인데요. ‘감격시대 파이팅. 지우언니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도 김소현은 ‘감격시대 첫 방송을 기다리는 지우의 글을 리트윗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공개된 ‘감격시대는 첫 방송부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리얼한 액션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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