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윌 스미스 ‘미란다 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과 배우 마고 로비(23)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제 71회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한 방에서 단 둘이 30분 간 대화를 나누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고 로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신작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는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고 로비는 아일랜드 태생으로 TV드라마부터 시작해 드라마 ‘네이버스(Neighbors)로 얼굴을 알렸다.
앞서 마고 로비는 지난해 11월 윌 스미스(45)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윌 스미스와의 영화 ‘포커스' 촬영 당시 농염한 사진이 유출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당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는 촬영 요원도 같이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 했으나 가정이 있는 윌 스미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30)와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 블룸(2)이 있다.
마고 로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반응은? 둘이 호텔에서 뭐한 거야?” 윌스미스는 뭐야? 진짜 대박이네 이 배우!” 디카프리오랑도 열애설 있던데! 진실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과 배우 마고 로비(23)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제 71회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한 방에서 단 둘이 30분 간 대화를 나누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고 로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신작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는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고 로비는 아일랜드 태생으로 TV드라마부터 시작해 드라마 ‘네이버스(Neighbors)로 얼굴을 알렸다.
앞서 마고 로비는 지난해 11월 윌 스미스(45)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윌 스미스와의 영화 ‘포커스' 촬영 당시 농염한 사진이 유출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당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는 촬영 요원도 같이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 했으나 가정이 있는 윌 스미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30)와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 블룸(2)이 있다.
마고 로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반응은? 둘이 호텔에서 뭐한 거야?” 윌스미스는 뭐야? 진짜 대박이네 이 배우!” 디카프리오랑도 열애설 있던데! 진실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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