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아찔한 노출 사진 게재 "마고 로비, 내가 바로 다 커야!"
입력 2014-01-16 13:11 
사진=미란다커 페이스북


‘마고 로비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올랜도 블룸의 전처 미란다 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미란다 커는 아이를 출산한 여성이라고 믿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마고 로비의 열애설과 미란다 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내가 왜 미란다 커 인 줄 알아?” 마고 로비 저리 비켜!”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보다 미란다 커가 더 예쁜 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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