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의 짐 길모어 전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오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경선 참여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길모어 전 주지사의 측근은 길모어 전 주지사가 선거준비위원회 구성을 연방선거위원회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길모어 전 주지사는 미국 공화당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존 매케인 상원의원,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토미 톰슨 전 위스콘신 주지사, 샘 브라운백 상원 의원 등에 이어 6번째로 대권 경쟁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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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 전 주지사의 측근은 길모어 전 주지사가 선거준비위원회 구성을 연방선거위원회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길모어 전 주지사는 미국 공화당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존 매케인 상원의원,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토미 톰슨 전 위스콘신 주지사, 샘 브라운백 상원 의원 등에 이어 6번째로 대권 경쟁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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