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의 저택은 5개의 흰색 건물로 이루어져 테니스 코트·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워터파크까지 갖췄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캐나다 출신의 가수 셀린 디오의 소유로 알려졌다.
이 저택은 2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으며 가격은 7250만 달러(한화 약 760억)으로 추정되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이면 내가 평생 모을 수 없는 돈",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갖고싶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우리집이 최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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