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내부 인테리어 봤더니…"대박! 이럴 줄 알았어~"
입력 2014-01-15 18:1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속의 저택은 5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워터파크 뿐만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 테니스 코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으며 캐나다 출신의 가수 셀린 디온의 소유로 최근 매물로 나왔습니다.

2년의 공사를 거쳐 완공한 이 저택의 가격은 72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입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완전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도 살고 싶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얼마나 비싼건지 감도 안 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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