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종대 주택금융公사장 사의
입력 2014-01-15 17:26 
임기가 10개월 남은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서 사장이 최근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서 사장은 지난해 말 한국감정원장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조만간 후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서 사장은 국토교통부 출신이지만 후임 사장은 국토부 출신이 아닌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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