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체감경기 지표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의 주택사업환경지수 1월 전망치가 117.6으로 전달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04.8, 지방은 105.2로 전월 대비 각각 3.4포인트와 9포인트 올랐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의 주택사업환경지수 1월 전망치가 117.6으로 전달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04.8, 지방은 105.2로 전월 대비 각각 3.4포인트와 9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