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서,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간부 9명 영장
입력 2014-01-15 17:01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9명의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에서 수사받고 있는 철도노조 지역본부장들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는 검토 중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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