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위안부 소녀상 철거 논란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사절단을 보냅니다.
한승훈 대변인 등 3명의 특사단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글렌데일시를 방문하고,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밀피타스시 찾을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자매도시 3곳과 우호협력도시 5곳에도 소녀상 건립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한승훈 대변인 등 3명의 특사단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글렌데일시를 방문하고,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밀피타스시 찾을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자매도시 3곳과 우호협력도시 5곳에도 소녀상 건립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