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은 15일 김병헌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공익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 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취약 계층 아동 지원과 재난 구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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