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19금 토크쇼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은지는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19금 토크쇼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박은지는 (이 프로그램이) 어떤 기준으로 19금으로 했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안영미, 데니안, 김종민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요즘 2,30대가 말 못할 연애 고민을 댓글을 통해 배운다고 하던데, 그런 연애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박은지는 1,2회 촬영했는데 재밌었다. 김종민 씨가 무게중심을 잘 잡아준다. 재밌게 잘 찍고 있다.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밤 어때는 남녀의 연애 스토리를 출연진들이 직접 듣고 코치해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MC로는 김종민, 데니안, 박은지, 안영미, 서유리, 모델 여연희가 출연하며, ‘맥심 코리아의 유승민 에디터가 패널로 출연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박은지는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19금 토크쇼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박은지는 (이 프로그램이) 어떤 기준으로 19금으로 했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안영미, 데니안, 김종민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요즘 2,30대가 말 못할 연애 고민을 댓글을 통해 배운다고 하던데, 그런 연애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박은지는 1,2회 촬영했는데 재밌었다. 김종민 씨가 무게중심을 잘 잡아준다. 재밌게 잘 찍고 있다.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밤 어때는 남녀의 연애 스토리를 출연진들이 직접 듣고 코치해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MC로는 김종민, 데니안, 박은지, 안영미, 서유리, 모델 여연희가 출연하며, ‘맥심 코리아의 유승민 에디터가 패널로 출연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