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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 화제 “성행위 유사까지?”
입력 2014-01-15 10:38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개리의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노골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화제다.
개리의 미니 앨범 'MR.GAE'가 1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낸 곡. 노래 가사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19금 판정을 받은 만큼 노골적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외국 배우들이 가슴을 위주로 파격적인 노출을 하며,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포즈들을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주까지 트위터로 열열 홍보하겠다. 4곡이 전부 ‘19금이고 뮤직비디오도 방송에서는 플레이 할 수도 없다”며 라디오 TV 그 어느 곳에서도 단 한곡도 플레이 할 수가 없어서 오로지 sns가 홍보의 전부”라고 미니앨범의 수록곡 4곡 모두 수위 높은 곡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개리는 ‘조금 이따 샤워해와 ‘XX 몰라가 실시간 음원 차트 1,2위를 기록하자 감사합니다! 참여해준 뮤지션 분들의 앨범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굿밤입니다! 오열중..”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성행위 유사까지?” 개리 가사도 너무 야하지만 뮤비 속 배우들 너무 노골적인데 이거 논란될 듯!” 개리 청소년 관람 불가네! 너무 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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