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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원 대저택, 알고 보니 주인이 셀린 디온!" 부러워
입력 2014-01-15 10:02  | 수정 2014-01-15 10:03
사진=유투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셀린 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이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테니스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3개의 침실이 있는 이 집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개인 워터파크입니다.

집 주인은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으로 집의 가격은 7천 2백 5십만 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되는 이 집은 셀린 디온이 2010년 구매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세웠다고 전해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원 벌 수 있기는 한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따로 놀러갈 필요가 없겠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유지비도 어마어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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