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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알고 보니 셀린디온 집 “가격이 무려…”
입력 2014-01-15 10:02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이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테니스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13개의 침실이 있는 이 집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개인 워터파크다.
집 주인은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으로 집의 가격은 7천 2백 5십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되는 이 집은 셀린 디온이 2010년 구매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세웠다고 전해졌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규모도 어마어마한데 가격도!”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디온 아이디어 대박이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누가 사나 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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