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따말의 시청률이 다시 두 자릿수로 넘어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의 시청률은 10.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9.9%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미경(김지수 분)이 불륜을 저지른 남편 유재학(지진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네 명의 남녀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KBS2 ‘총리와 나는 시청률 20.3%, 6.5%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의 시청률은 10.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9.9%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미경(김지수 분)이 불륜을 저지른 남편 유재학(지진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네 명의 남녀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KBS2 ‘총리와 나는 시청률 20.3%, 6.5%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