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호평을 받고 있는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이 요지부동이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3.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지만 상대적으로 저조한 시청률이다. 방송 후 온라인상에서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뤄 호평을 받고 있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은 소방 항공대 대원으로 근무하기에 앞서 헬기 하강 훈련을 했다. 특히 전혜빈은 씩씩한 모습으로 완벽한 하강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신년대토론은 1.5%,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9.2%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3.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지만 상대적으로 저조한 시청률이다. 방송 후 온라인상에서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뤄 호평을 받고 있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은 소방 항공대 대원으로 근무하기에 앞서 헬기 하강 훈련을 했다. 특히 전혜빈은 씩씩한 모습으로 완벽한 하강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신년대토론은 1.5%,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9.2%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