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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조동혁, 화재진압 소감 “꺼진 불도 다시보자”
입력 2014-01-14 23:43 
‘심장이 뛴다’에서 조동혁이 화재 진압을 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심장이 뛴다에서 조동혁이 화재 진압을 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멤버들이 석모도로 파견 근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재출동에 나선 멤버들. 장동혁은 갈대에 붙은 불을 보고선 불이 무섭긴 하네. 불이 춤을 춘다는 게 이런 거구나”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화재진압에 나선 그들은 대장의 수신호에 따라 능숙하게 불을 끄기 시작했고, 힘을 합쳐 순식간에 불길을 제거했다.

이에 조동혁은 이런 말이 생각난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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