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BS, 수신료 올리고 2019년 광고 폐지"
입력 2014-01-14 20:06  | 수정 2014-01-15 10:00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KBS 수신료를 인상해 2019년에는 KBS에서 광고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에 KBS 수신료를 4천 원으로 올린다면 광고의 3분의 1을 축소하고, 2019년에는 광고를 없애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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