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장 잘 생긴 얼굴, 마이클 패스벤더 1위ㆍ최시원 7위
입력 2014-01-14 19:0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중 7위에 올랐다.
미국의 한 영화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지난 12일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최시원은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특히 최시원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16위)와 브래드 피트(8위)보다 높은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끈다.
국내 스타 가운데 2PM의 택연이 13위, 배우 이정재가 40위, 이병헌이 91위 등으로 기록됐다.
1위는 독일 출신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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