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윤아 곰인형, 귀여움과 새침함으로 삼촌 팬 들었다 놨다

써니 윤아 곰인형.

써니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태국 콘서트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빨간 곰인형을 품에 안고 뽀뽀하듯, 핑크빛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윤아는 써니의 뒤에서 입술을 깨문 채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다.

써니는 곰인형을 안은 채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고 윤아 역시 상큼한 면모로 삼촌 팬들을 사로잡고있다. 여전한 미모로 부러움도 함께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