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아찔 고백에…어머! 질투나!" 관심 폭발!
입력 2014-01-14 18:20 
사진=아비가일 미니홈피/온라인 커뮤니티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아비가일'

가수 성시경이 방송인 아비가일에게 호감을 표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3일 방송된 '섬마을 쌤'에 출연한 샘 해밍턴, 아비가일, 그룹 버스버스커의 브래드는 다음 여행지의 일일 선생님으로 초대할 연예인 게스트 섭외에 나섰습니다.

한 종편방송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성시경에게 전화를 한 샘 해밍턴은 "대이작도의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성시경이"1박2일 아니니까 뭐 못 먹고 그러는거 아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것 같다"고 아비가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아비가일은 지난 2007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표현에 누리꾼들은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역시 보는 눈은 다 같아" "아비가일, 성시경이 좋아할 만큼 예쁘지!" "아비가일, 성시경 출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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