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윤석민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KBO는 윤석민은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신분임을 MLB 사무국에 통보했다.
한편 윤석민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jcan1231@maekyung.com]
이에 KBO는 윤석민은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신분임을 MLB 사무국에 통보했다.
한편 윤석민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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