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두환 前대통령 부동산 공매
입력 2014-01-14 17:35  | 수정 2014-01-14 20:1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서초동 소재 부동산에 대한 공매를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씨와 차남 전재용 씨가 소유한 147억원 규모 서울 서초동 토지와 건물 2건으로 전재국 씨가 대표이사인 (주)시공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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