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홈네트워크 인증 획득
입력 2007-01-09 11:02  | 수정 2007-01-09 11:02
GS건설은 대구 상인과 월성에 지은 아파트가 국내 최초로 정통부 홈네트워크 건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은 2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관, 배선, 설치공간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정보통신부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 체신청은 상인에 지은 아파트를 1호, 월성에 건설한 아파트를 2호 홈네트워크 건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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