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최저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진마켓'을 열자마자 네티즌들의 접속이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진에어는 14일 "1월 23일까지 13개 전 노선 항공권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2014년 상반기 진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진마켓이 오픈하자마자 항공권을 구입하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현재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진에어는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잠시 후에 다시 접속해 주시기 바란다"는 안내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마켓으로 정기적으로 매년 두 차례 진에어 항공권을 특별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특가 항공권으로는 제주-상하이 왕복 19만9700원(6만9000원), 인천-나가사키 왕복 15만8200원(7만9000원), 인천-홍콩 왕복 28만9900원(14만9000원), 인천-방콕 왕복 31만4300원(15만9000원), 김포-제주 편도 3만4100원(1만8000원)이 있다.
각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다. 또 각 노선별 운임은 TAX 포함 총액 운임이고 환율 변동에 따른 TAX 변동으로 총액운임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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