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틸리티 내야수 이즈투리스, 휴스턴과 계약
입력 2014-01-14 11:16 
베테랑 유틸리티 내야수 세자르 이즈투리스가 휴스턴과 계약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LA)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내야수 세자르 이즈투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이즈투리스가 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마이너리그 계약이지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40인 명단 진입을 노릴 예정이다.
2001년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다음해 LA다저스로 이적, 2004년 골드글러브, 2005년 올스타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시카고 컵스,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볼티모어, 밀워키, 워싱턴, 신시내티 등을 거치며 주전 유격수와 백업 내야수로 번갈아 활약했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에서는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위치에서 63경기에 출전, 타율 0.209 OPS 0.530을 기록했다.
풍부한 경험이 장점인 이즈투리스의 합류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된 휴스턴 내야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greatnem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