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88cm 11살 농구 선수, 유독 큰키 때문에 홀로 시선집중
입력 2014-01-14 10:36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등장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최근 온라인상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이 한데 모여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한 사람이 돋보인다.

돋보이는 한 사람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너무도 큰키를 자랑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는 어른이 아이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있는 것 같지만 알고보니 학생이라 더욱 놀랍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로 알려진 이 학생은 어린 나이에도 폭풍성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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