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총리와 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시청률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율(이범수 분)이 위기에 빠진 남다정(윤아 분)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남다정이 이 결혼이 계약 결혼”이라는 말까지 꺼내려 하자, 호텔 안에 누군가 침입�다는 사실을 안 권율은 넌 말이 너무 많다”며 기습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시청률은 각각 19.6%, 9.9%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시청률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율(이범수 분)이 위기에 빠진 남다정(윤아 분)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남다정이 이 결혼이 계약 결혼”이라는 말까지 꺼내려 하자, 호텔 안에 누군가 침입�다는 사실을 안 권율은 넌 말이 너무 많다”며 기습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시청률은 각각 19.6%, 9.9%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