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연인 이리나 샤크 눈길 “뭘 입어도 화보네!”
입력 2014-01-14 09:47 
‘이리나 샤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발롱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호날두의 연인인 이리나 샤크(27)와 호날두 아들 호날두 주니어도 기쁨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200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GQ, 게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업체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발탁된 호날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뒤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해는 정식으로 약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이리나 샤크, 정말 섹시하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이리나 샤크, 호날두와 만나려면 이정도 되야 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이리나 샤크, 뭘 입어도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