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88cm 11살 농구 선수, 알고보니 어른 아닌 동갑내기 친구
입력 2014-01-14 09:20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상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이 한데 모여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한 사람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돋보이는 한 사람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너무도 큰 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핏 보기에는 어른이 아이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있는 것 같지만 알고보니 이 사람은 학생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로 알려진 이 학생은 어린 나이에도 폭풍성장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큰 키 만큼 농구실력도 뛰어날 것 같아 그저 감탄을 안기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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