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동관 총장은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이라는 장점을 살려 한류 확산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건 전 국무총리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은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재학 중입니다.
이동관 총장은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이라는 장점을 살려 한류 확산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건 전 국무총리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은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재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