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가수로서 못 다한 꿈을 방송에서 풀던 중, 흥을 주최 못하고 폭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휘재의 가수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후 이휘재는 자리에서 일어서 1집 ‘세이 굿바이(Say goodbye)의 변명을 불렀다.
흥에 취한 그는 현란한 스텝은 물론 전설의 18각 꺾기춤을 추며 못다 이룬 가수의 한을 다 풀었다. 특히 여전히 청정한 고음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춤을 다 춘 후 자리에 앉은 이휘재는 흥이 가시지 않은 듯 진짜 놀고싶다”고 절규해 촬영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휘재의 가수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후 이휘재는 자리에서 일어서 1집 ‘세이 굿바이(Say goodbye)의 변명을 불렀다.
흥에 취한 그는 현란한 스텝은 물론 전설의 18각 꺾기춤을 추며 못다 이룬 가수의 한을 다 풀었다. 특히 여전히 청정한 고음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춤을 다 춘 후 자리에 앉은 이휘재는 흥이 가시지 않은 듯 진짜 놀고싶다”고 절규해 촬영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