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발레 인형의 아찔 볼륨 몸매! 발롱도르 응원한 서유리도 대박!

'박현선' '서유리' '발롱도르'

박현선·서유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습니다.

이때 발레학원에서 박현선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박현선은 발레 실력과 말솜씨는 물론 연예인 같은 미모와 유연한 몸매를 갖고 있었습니다.

박현선은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발롱도르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기게임 롤의 캐릭터 잔나로 변신한 화보를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잔나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현선 서유리, 완전 부러운 여성분들! 발롱도르 응원 나도 해야지!" "박현선 서유리, 나도 발레 배울까?" "박현선 서유리, 서유리 바람처럼 발롱도르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