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차, 원화강세 등 목표가 하향"
입력 2007-01-09 08:52  | 수정 2007-01-09 08:52
도이체방크는 현대차 목표가를 7만4천원에서 6만9천원으로 5천원 내려잡았습니다.
도이체방크는 원화강세와 노조 파업등의 요인을 반영해 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천600억원에서 3천40억원으로 낮췄으며, 이는 컨센서스 예상치인 4천505억원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도이체는 현대차의 순이익도 시장 컨센서스보다 44.6% 낮은 3천3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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