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섹시 호피 란제리룩 입고 가슴골 드러내
입력 2014-01-13 17:38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9일 호날두와 히카르도 카카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호날두의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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