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설 앞두고 부정축산물 합동단속
입력 2014-01-13 17:16  | 수정 2014-01-14 10:16
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부정 축산물을 합동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도내 도축장 11곳을 비롯해 식육가공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 모두 5천여 곳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등 부정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함께 행정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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