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산물 유통단계를 간소화하려고 만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이 지난해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직거래장터 매출은 2012년 87억 원에서 2013년에는 108억 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인구가 많은 대구와 포항 등 5개 도시에 매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운영 중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직거래장터 매출은 2012년 87억 원에서 2013년에는 108억 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인구가 많은 대구와 포항 등 5개 도시에 매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운영 중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