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 100억 돌파
입력 2014-01-13 17:15  | 수정 2014-01-14 10:16
경상북도가 농산물 유통단계를 간소화하려고 만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이 지난해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직거래장터 매출은 2012년 87억 원에서 2013년에는 108억 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인구가 많은 대구와 포항 등 5개 도시에 매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운영 중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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